구미시의회는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첫 회기 일정인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지방의회 의정활동 투명성 강화, 지방의원 겸직금지 명확화이다.
구미시의회 언론보도 피해구제 자문변호사로 법무법인 로하스의 지효준 변호사 재위촉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 4일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지방의정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위한 협약
양 의원은 지구 온난화로 발생한 병해충은 재난으로 봐야 한다면서 예비비에서 재난금으로 쓸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홍난이 의원은 “민선 7기 취임 초기인 3년 6개월 이전부터 구미시청 이전이나 중축, 신축 등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구미시의회는 제253회 제2차 본회의를 11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12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항간에는 시장이 아닌 안전행정국장과 총무과장, 모씨가 인사를 다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김천시의회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 했다.
지금까지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행사해 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지방의회 의장이 행사하게 된다.
김재상 의장은 개의에 앞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하여 구미 해평 취수원은 구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고 매우 소중한 자산임에 의회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기를 촉구하였다.
김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평화시장에서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구입하여 침제된 재래시장에도 에전처럼 명절대목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 하였다.
기관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유권자와의 공약을 기대하는 것은 사치일 수 있다.
구미시의회 김영길 의원(산동, 해평, 장천, 양포동)이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7월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1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기표 위치를 사전에 담합한 혐의 무더기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손을 충당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불법 체류자를 활용하면서 농촌 지역은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었다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의원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5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구미시의회 개원30주년